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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온라인 환경에서도 손쉽게 예술 작품을 즐겨보세요.

산양, 허브티, 귀뚜라미와 나와

팬데믹 시대에 관객이 온라인에서 향유할 수 있는 ‘장소특정형-이머시브오디오드라마’이다. 이는 연극만의 라이브니스를 살린 온라인 연극 콘텐츠에 대한 실험과 확장으로서, 팬데믹 시대 사람들 간의 만남과 연결이 제한됨에 따라 우리 주변에서 잊혀지거나 소외된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오디오 드라마와는 달리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이고, 직접 그 공간의 현장성을 관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연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잊혀진 관계를 복원하는 방법으로서 공감을 제시하고, 그 공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구성으로 삼고자 했다.
먼저 ‘장소특정형Sitespecific’은 관객이 특정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직접 그 장소에서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그 공간과 연계된 가상의 스토리를 통해 우리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장소가 부여하는 시각을 비롯한 다른 감각들은 우리가 듣는 의미를 강화해주고 생동감있게 실현시켜 줄 것이다.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는 공간에서 방향과 거리감을 살린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통해서 3차원 공간을 이용한 사운드를 제작하고, 이를 관객이 헤드폰을 통해서 들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극작_조정일
연출_이곤
출연_민정희, 남수현
드라마터그_마정화
음악, 효과음_이승호
사운드디자인_윤민철, 최준환
그래픽디자인_김솔
제작피디_권연순
제작_극단 적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예술활동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2021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 콘텐츠 제작형-진입 | 공연예술 > 연극 > 창작극
극단 적은 2003년 젊은 연극인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탐구, 창작극의 개발을 목적으로 창단했다. 창단공연으로 딜란 토마스의 라디오극 를 각색하여 공연을 올렸고, 기리쉬 카나드의 ,  최창렬 작가의 , 를 공연했다.  이후 휴지기를 가진 뒤 2011년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극단 적은 주로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담은 외국 극작가의 작품(, , , )을 번역 초연했다. 2018년부터는 연극사적으로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는 공연되지 않은 고전드라마의 소개와 재창작을 극단의 미션으로 설정하고, 존 웹스터의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 , 을 공연해왔다.
현재 극단 적은 서울연극협회 정극단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고, 대표 겸 상임연출(이곤), 부대표 겸 상임드라마터그(마정화), 기획/행정(권연순),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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