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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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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모빌리티_브레이크 더 보더

기획의도

포스트휴먼 시대에 우리는 새롭게 변화하는 인간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은 어떤 능력을 지닌 존재인지 정의하고자 하는 욕구는 끊임없이 존재해왔는데 이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기 때문이다.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모호한 포스트 휴먼 시대에서는 인간의 몸과 모빌리티 개념을 긴밀하게 연결지어 인간을 이해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은 로봇 수족, 자율주행자동차, 스케이트보드, 드론 등을 단순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신체의 연장선으로 본다. 따라서 본 필름 를 통해 몸의 언어를 사용하는 무용계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신체 개념에 대해 인식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현하고자한다.

작품 주제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상호 진화에 기초한 작품 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인 융합과 연결, 이동과 변화를 표현하고자 한다. 본 댄스필름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변화한 환경 속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모빌리티’를 다양하게 실험한다.
안무 및 연출 정철인
촬영 임정은
편집 임정은
촬영보조 구수담, 양우진
출연 김윤현, 류지수, 문경재, 이현섭, 정철인, 주영상
작곡 최태현
기획 김민영
도움 손가빈, 송수연, 손의진
장소협찬 삼흥폐차산업
제작 멜랑콜리댄스컴퍼니



2021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 콘텐츠 제작형-진입 | 공연예술 > 무용 > 현대무용
2016년 정철인의 안무가에 의해 창단된 멜랑콜리댄스컴퍼니는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자체를 예술로 바라보며 다양한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간다. 작품 '비행', '0g', '초인', '위버멘쉬', '당신의징후' 등 인간의 삶을 주제로 속도와 리듬감, 무게감을 통한 변주를 인간사와 현상에 대한 통찰로 메시지를 담아낸다. 멜랑콜리댄스컴퍼니는 현시대의 멜랑콜리한감정을 고스란히 수용하며 예술을 통해 신체 언어의 확장, 한계를 극복하여 미래와 이상으로의 도달을 보여주고자 한다.

http://www.instagram.com/melancholy_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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