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우리, 여기
문화예술여성창작경기1인가구다인가구장애방역코로나19비정규직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달라진 여러 일상의 단면들을 단편의 연작들을 통해 담아내었습니다. 일반적인 원고 형식이 아닌,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제작하여 전자책으로 만들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비정규직 vs 정규직, 1인 가구 vs 다인 가구, 장애인 vs 비장애인의 배경을 가진 여러 인물들이 여러 어려움이 교차하고 있는 팬데믹 상황을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를 담아보았습니다.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
소설/수필
신청자 김정선(정여랑)은 어린이책, 단편소설, 장편소설을 집필, 출간하여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가족 다양성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컨텐츠 제작과 목소리를 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 저자 정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