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형식 뮤지컬 <콤플리체> 오디오 드라마
다형식 뮤지컬 <콤플리체>의 네 번째 콘텐츠: 오디오 드라마
작품소개"말해줘 내게, 잊혀진 이야길 들려줘"
<콤플리체 오디오 뮤지컬 드라마>는 다형식 뮤지컬 <콤플리체>의 네 번째 콘텐츠입니다.
뮤지컬 <콤플리체>의 극본을 오디오 드라마 버전으로 각색하여 시어터 필름 참여 배우들의 목소리로 녹음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창작스튜디오 하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오디오 뮤지컬 드라마에는 시어터필름과 차별화된 나레이션이 추가되어
보다 풍부한 상황 설명을 통해 관객들의 작품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임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의 뮤지컬 콘텐츠 관람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하였습니다.
#오디오뮤지컬드라마 #콤플리체 지금 출발합니다.
조수현 (창작스튜디오 하마)
예술인/단체 소개창작스튜디오 하마 (이하 HAMA)는 두 명의 창작진 작가 김정현, 작곡가 조수현을 주축으로 2021년 구성된 공연 예술집단이다. HAMA는 동시대의 사회적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갖고서 우리가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사회의 작은 목소리를 낭독 뮤지컬, 뮤지컬 시어터필름, 오디오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 내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작품을 통해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와 그 사회가 정의하는 정상성에 질문을 던지는 창작뮤지컬 <라스 올라스>(2021)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독재정권의 ‘잊혀진 아이들’을 조명하는 두 번째 작품 <콤플리체>(2022)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창작을 이어가고 있는 HAMA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국극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옥랑>을 개발 중에 있다.
주요활동
- 202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체인지업’ 선정작 낭독뮤지컬 <라스 올라스>
-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체인지업’ 선정작 다형식뮤지컬 <콤플리체>
-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 지원사업 선정작 창작뮤지컬 <옥랑>
다형식 뮤지컬 <콤플리체>오디오 드라마 <콤플리체 오디오 뮤지컬 드라마>는 다형식 뮤지컬 <콤플리체>의 네 번째 콘텐츠입니다.
뮤지컬 <콤플리체>의 극본을 오디오 드라마 버전으로 각색하여 시어터 필름 참여 배우들의 목소리로 녹음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창작스튜디오 하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오디오 뮤지컬 드라마에는 시어터필름과 차별화된 나레이션이 추가되어, 보다 풍부한 상황 설명을 통해 관객들의 작품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임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의 뮤지컬 콘텐츠 관람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하였습니다.
핸드폰과 태블릿 pc의 유튜브 어플리케이션, PC로는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