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101 한국의 소리 시즌2] 2. 시나위
한 줄 소개
시나위는 즉흥음악이다.
작품소개 'KTM101 한국의 소리'는 국악의 합창과 합주 영상과 함께 국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영문 자막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쉬운 이해를 돕도록 제작하였다. 전통 미술과 공예품을 하나의 콘텐츠로 담으며 전통예술을 다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융합 콘텐츠 이다.
'시나위'는 무속음악에서 유래한 민속 기악 합주곡 산조이다. 시나위는 '신'이라는 용어와 관련이 있으며 신 조상, 자연, 하늘 영혼이 될 수도 있으며 어디서든 누구에게다 기도를 듣는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나위 음악은 변형되고 발전하여 전문적으로 음악성이 요구되는 즉흥곡으로 연주되고 있다.
2022 온라인미디어예술활동지원
공연예술
> 전통예술
> 국악
예술인/단체명
장서윤
예술인/단체 소개판소리와 가야금병창, 창극 배우로 활동 중인 소리꾼 장서윤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석사를 수료 했다.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판소리 부분 일반부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및 해외 작곡가들과 협업을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창작 판소리 <동물농장>과 <어린왕자>을 작곡, 작창하여 발표하였고, 국립창극단의 <미녀와 야수>, <시>, <우주소리>와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하여 국악방송 ‘예술가의 백스테이지’, 아리랑TV ‘클럽닷컴’에 이어 현재 국악방송 라디오 ‘문화소식’진행을 맡고 있으며 ‘소리를 배웁시다’에 출연하고 있다.
작품 감상법
국악의 특성에 주목하며 전통 공예품과 함께 융합적으로 감상한다.
어떻게 감상하셨나요? 나만의 감상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