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노인회관을 찾아가 클래식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는 감동깊은 미니 콘서트

- “예술 담은 그릇”은 시니어를 위한 음악해설 방송이다.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예술적 소재를 발굴하고 노년층이 공감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소통하고 체감하는 프로그램이다.
- 어르신들에게 예술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동시에, 예술적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순수공연예술의 새로운 감흥을 전하고자한다.
- 단편적 감상만을 전제로한 관객에서 벗어나 어르신이 주요출연진으로 함께하며 스토리의 주인공이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 찾아가는 소통형 하우스 콘서트 1탄 으로 전라북도 장수군 노인회를 찾았다.
- 주요 레퍼토리는 수요자의 요청을 반영한 즉흥 신청곡과 클래식, 대중음악, 퓨전 음악 등을 재해석한 음악을 활용했다.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트 브릿지’를 모티브로 하는 “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예술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